-
어린이집 6세반에 다니는 아들이 어제 처음으로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와 결혼하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 그 대상은 같은 반 친구라는데... 아내 말로는 버스에서 내릴 때 "집에 가면 전화해~"라고 말했다는 걸 봐서 보통 영특한 아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꼬맹이들 소꿉장난이 어찌나 재미있는지... 그러면서도 내심... '그 친구는 너무 여우 같아 난 싫은데...'라는 주책맞은 생각도 들고... 세상 사는 것 참~ 재미있습니다!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06.10
-
답글 ㅎㅎ 제가 성격이 좀 까칠까칠해서... 아들의 동의없는 사진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고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10
-
답글 아이들 때문에 집안에 웃음이 머물지요. 언제 아들 사진 한번 올려보세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