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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꿈님 영화는 잘 보셨는지요. 지금 시간이면 집으로 내려가고 계실 시간인가요?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졸업여행지에서 아침 먹으라며 깨우는 다정한 선생님 음성이 지금도 귓전에 맴돕니다. 덕분에 아침을 거르지 않았습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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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네, 어제밤 영화 보고 내려오니 2시. 5시에 일어나 비가 온다길래 논둑 손보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아침도 거르고...지금은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민주노동당 정책당대회가 열리는 부산벡스코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비몽사몽이지만 눈과 얼굴빛은 그래도 살아있네요^^ 작성자 봄꿈 작성시간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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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고토회복님 밤사이 편히 주무셨는지요. 최선을 다했으니 결과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고생하셨어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