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생일기념 젖끊기 시도중입니다. 생각보다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데 엄마가 더 아쉬워하는 것 같네요. 마치 몸 한부분을 떼어놓는 기분입니다.(아이를 멀리 보내는 기분이랄까) 아이는 모르겠지요. 잠 깊이잘 자고 밥 잘 먹게 하려고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는 것을...작성자민들레친구작성시간09.06.20
답글1년전...눈물의 젖끊기가 생각납니다...첫날 새벽 4시까지 끌어안고 같이 울던 생각이 납니다...지금은 젖이모야??하네요...ㅋㅋ 잘자고...밥도 잘먹고...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민들레친구님...얼마나 힘든 과정인줄 알기에...홧팅!!을 외쳐봅니다....작성자후니우기작성시간09.06.23
답글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엄마가 아쉽다.. ... 섬세하고 정이 많은 엄마네요. 작성자악동작성시간09.06.22
답글그래요..."젖먹이는 어머니가 아름답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그런데 제가 옛날에 아이들 젖먹일때 느낀것은 "젖먹이는 어머니는 행복하다"였어요. 젖먹이면서 눈물이 났었지요. '내몸에서 나오는것이 우리 아기를 먹여서 살리는구나..' 줄줄 울면서 젖을 먹였었지요..민들레 친구님의 마음 너무나 잘 이해할수 있어요.그래서 화이팅!입니다요..^^작성자봄꿈각시^^작성시간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