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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고추밭에서 일하다가 점심먹으러 왔습니다.밥먹고 나서의 잠깐의 낮잠을 자면 아주 달콤하겠습니다.봄꿈님은 미숫가루 한잔 타먹더니 그냥 자네요.신문을 옆에 끼고선...점심은 언제 먹어야하나...나도 에잇~ 쿨쿨 ..^^ 작성자 봄꿈각시^^ 작성시간 09.06.23
  • 답글 아~ 저는 아마도 흉내조차 낼 수 없을 삶의 방식....일상.... 작성자 Jinwoo Kim 작성시간 09.06.29
  • 답글 저도 한 7-8년 전에 시골에서 살았는데 봄꿈각시님의 글을 읽으니 다시 내려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손바닥만한 밭을 매다가 바로 상추를 따서 점심 먹고 나면 온세상이 내것같다는 행복감에 젖어들기도 했는데 ...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09.06.23
  • 답글 인제사 들어왔습니다.경운기타고 어둑해진 길을 조심조심...차한잔 마시자고 물 올려놓고, 낮동안 돌보지 못한 닭집에 가서 닭알 꺼내오는 동안 제가 잠깐 인사합니다.봄꿈이 들어옵니다.닭알가지고..에구~얼른 찌개끓여 저녁먹어야지..좋은 저녁되서요~~^^ 작성자 봄꿈각시^^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23
  • 답글 음성고추 유명하지요? ^^ 오늘처럼 더운 날엔 찬물에 밥 한공기 말아서... 음성고추를 된장/고추장 찍어 먹으면...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06.23
  • 답글 봄꿈님과 각시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오늘같이 볕이 뜨거운 날 고추밭에 다녀오시다니 고단하시기도 하겠어요... 서늘한 마룻바닥에 등깔고 한숨 주무세요...^^ 사무실은 저녁에 있을 외고 토론회 준비로 호떡집에 불났습니다. 날마다 하루살이 인생이예요... 두분 모두 건강하세요. 작성자 윤지희 작성시간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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