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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에 농사 지으시는 분 - 딸 아이 친구네 - 감자를 캐시길래 조금 도와 드렸더니, 감자를 한자루나 주시네요. 받는 손이 부끄러웠습니다. 그 땀 기억하며 감사히 먹어야겠지요.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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