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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아이가 학교 시험준비한답시고 사회문제를 풀었는데...직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 가장 고려해야 할 것 두가지를 쓰시오...울 아이가 첫번째로 쓴 것이...부모님 의견.....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제가 뭔가 잘못하고 있나봐요.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시간 09.06.24
  • 답글 남편에게 그렇게 썼더라고 얘기해주면서 서로 박장대소를 하니 울 아이 기분이 나빴는지 뽀로퉁해져서는 자기 얘기 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아이의 진심에서 나왔다면 뭐라 할 수 없겠죠. 아직은 덜 영악한 아이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6.25
  • 답글 아이가 어릴때는 부모가 세상의 전부랍니다. 안졸리나님과 아이의 관계는 아 ~ 무 문제 없어 보입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많이 보이네요.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6.24
  • 답글 남편이 스승의 날에 지도하는 대학원생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어요.(뇌물?). 선물속에 그 여학생의 아버님께서 정성들여 적은 편지가 들어 있었답니다. 마음이 허해지기도 하고, 그 아버님의 마음을 생각하니 짠하기도 하고.... 뇌물이라는 의견이 많으실 것 같아서 학교는 안 밝힙니다. ^^ 아직까지 점수 나쁘다고 항의하는 부모님은 만나지 않았답니다. 천만다행입니다.ㅎㅎㅎ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6.24
  • 답글 부모님 의견과 급여수준...ㅋㅋ 요즘은 신입사원 그만둘때 신입사원 엄마가 전화한다지요 '우리아이가 너무 힘들어해서 오늘부터 안보내려고요' 매우 비일비재해서 이젠 우습지도 않다고 누가 그러던데요. 안졸리나님의 문제가 아니라 주위 분위기탓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6.24
  • 답글 하하하~ 이 뜨거운 대낮에 청량제 같은...ㅋㅋ 작성자 봄꿈 작성시간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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