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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자유님, 봄꿈님, 그리고 봄꿈각시님하고 '반두비' 영화를 봤습니다. 저녁식사 후 신동일 감독님, jinwoo님과 생맥주집에서 새벽3시 까지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아쉬운 자리를 파하고 저는 택시 타고 집에 금방 도착했지만, 감독님 내외분과 봄꿈님 내외분 모두 잘 귀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봄꿈각시님께서 잠이 부족한채 새벽에 장거리 운전을 하셔야 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지금은 무사히 잘 도착해서 단잠을 자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봄꿈님의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행각(?)을 듣고서는 놀랍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6.28
  • 답글 새벽 3시까지 하셨어요, 역시 저는 돌아가길 잘했네요. 저 그날 새벽 4시에 잤었거든요, 엠티하고 늦게 일어나 사람들과 헤어진후 집에서 잠시 쉬다가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약속은 지켜야지 라는 마음으로 광화문까지 나갔던 거라. 저 그래도 영화는 졸지 않고 잘 봤어요. 집에 와서도 잠깐 쉬고 또 기말고사 시험문제 내느라 정신 없었고, 어제 겨우 다 마무리한 후 밤에 쉴 수 있었어요. 다른 날이었으면 저도 새벽까지 노는 거 즐기는데.. 아쉽네요. 다들 좋은 시간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작성자 자유 작성시간 09.06.29
  • 답글 저희는 목적지가 워낙 가까운 곳이어서 금새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정말 모처럼 찐~한 토론의 시간이었죠? 영화, 정치, 사교육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작성자 Jinwoo Kim 작성시간 09.06.29
  • 답글 네..전 너무 졸려서 만남의 광장과 음성휴게소에서 잤습니다.휴게소에서 집까지 오는 30분이 왜그렇게 길던지...두눈을 부릅뜨고 운전하다가 꼬불꼬불한 큰 저수지길을 지날때는 혹시 빠질가봐, 고토회복님이 사주신 달고나를 와자작 와자작 먹으면서 무사히 통과했답니다.어찌나 요란하게 깨물었던지 곯아떨어져있던 봄꿈이 자다말고 "사탕이야?" 하고 물었답니다.^^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7시였답니다. 아침에 30분자고선 하루종일 바쁘다가 인제사 컴퓨터를 켰네요. 짬내서 음성에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 작성자 봄꿈각시^^ 작성시간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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