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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내가 범퍼 새로 수리한지 한달만에 크~, 예전엔 똑같은 위치의 휀다를 한달에 두 번 해먹었고, 3개월만에 새 타이어 6개 갈았습니다. 그리고 도처에 긁힌 자국이 많은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주차해 놓았는데 누가 긁고 갔다'라는게 아내의 주장입니다. 믿어야겠죠? 그래도 다치지 않고 잘 다니는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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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일반적으로 얘기하자면) 공간인지력이 다소 떨어진답니다. ^^ 아내분은 아내분대로 뭔가 억울하실 거예요....하지만 고토회복님도 아내분이 맘먹고 마꾸신 헤어스타일, 모처럼 장만하신 새옷 잘 못알아 보시죠??? ㅋㅋ 작성자 Jinwoo Kim 작성시간 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