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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기말고사 기간이 다가오네요.잘 하는 아이들이나 안 하는 아이들이나 스트레스 받는 건 똑같은 듯 해요.제 아이는 사회시험을 아주 대박을 냈어요. 근데 시험 문제가 넘 어려운 듯 해요. 시의회 결산 심의... 이런 단어가 나오던데 아이들이 이런 걸 벌써부터 알아야되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속은 상합디다. 넘 시험을 못봐오면요....^^*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시간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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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제 아이도 시험 못봤다고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시험못봤다고 혼낸 적도 없는 데 ... 아이들 속에도 알게 모르게 그려지는 어떤 틀이 있나봐요.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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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울딸..오늘 기말고사입니다...등대지기 이후 "엄마가 천사가 되었어요.."말을 떠올리며 공부하라는 소리...참고 또 참고...그래도 시험은 잘 보고싶은가봅니다...등교길 "무슨엄마가 딸한테..시험잘보라는 소리도안해??"하네요...아이들 속을 알 수 없어요...ㅋㅋ 작성자 후니우기 작성시간 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