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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감자 캐는디, 어젠 하늘께서 비를 용케 참아주셔서 감사했고...오늘은 농활온 학생들 해단식 참석하느라 늦게 밭으로 돌아와 서두르는데, 여섯시 되니까 가는 비가 내리더니 급기야 좀 세찬 비로...가까스로 차에 싣고 포장을 덮어 감자가 비를 안 맞았습니다.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몸은 녹초가 됐지만 오늘도 잘 마쳤습니다^^ 만세 작성자 봄꿈 작성시간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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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해마다 심은 만큼만 거두는 텃밭을 일굽니다. ^^ 비안올때 감자 캐야 한다던 친정엄마 말씀이 생각 나네요. 작성자 산수유 작성시간 0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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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해남으로 농활가서 보릿대퇴비더미 밟고 밭일하던 생각나네요 ^^* 해남은 아줌마들이 정말 걸지고 좋으신데.. 그 웃음들이 아직도 생각나요. 감자 비안맞힌 것 축하드려요~~! 작성자 선경희 작성시간 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