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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이번방학에 기필코 마처야할 논문이 있어서 텅빈 대학 캠퍼스를 지키고 있는데....무지하게 공부하기 싫으네요.....오늘처럼 비가 운치있게 오는 날이면 공부고 뭐고 다 때려치고 월악산 자락에 있는 카페로 놀러가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원해서 하는 공부고, 어른인 저도 그런데, 아이들은 정말 얼마나 놀고 싶을까??? 그런 생각이 나네요... 작성자 Jinwoo Kim 작성시간 09.07.09
  • 답글 공부하기 싫을 땐 호출하세요...월악산 카페는 못 가도 연구동 로비에서 자판기 커피라도 같이 마시는 센스 발휘해 드리죠^^ 허긴 요새는 비가 와도 주문받은 감자 포장하느라 봄꿈과 각시는 지겹도록 마주보고 있습니다. 가끔 맥주나 홀짝거리며 라디오를 벗삼아...담주엔 좀 널널해지려나 싶습니다~~ 작성자 봄꿈 작성시간 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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