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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님도 잘 계시고... 봄꿈님 감자 수확도 무사히 마치셨고... 고야님과 초식동물님의 해맑음때문에 크게 웃고... 수유+너머의 고미숙 연구원님의 강의중에 '칠정'애기가 나와서, 평소 읽고 싶었지만 엄두를 내지 못했던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란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습니다. 사단칠정을 논한 선현들의 편지를 봄꿈님의 햇감자 껍질을 벗기면서 읽어내려갑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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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목요일 밤엔 정말 많은것을 생각하고 왔습니다. 고토회복님의 열심히 사는모습에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구요. 수고하세요... 작성자 손도끼 작성시간 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