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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학교 진행할 곳이 수해를 입었다고 하네요. 그곳분들 힘드실텐데, 그래도 걱정말고 오라하시는 그 넓으신 마음에 다시금 감사를 드리면서도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어쩜 아이들에겐 '우리가 먹는 밥이 이렇게 수고롭게 키워내신 작물들'임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성자 민들레친구 작성시간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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