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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늦둥이 방학식하고 왔네요. 요 몇일동안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해서 카운트다운했었는데... 그런데 우리 늦둥이는 학교 안가는 주말엔 일찍 일어나더라구요. 내일부터 몇시에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ㅎㅎ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7.18
  • 답글 고토회복님 관심과 답글 감사드려요. 건강이 최고인데 고생많이 하셨네요. 우리 늦둥이도 좀 약한 것 같아요. 자기의 소원이 힘세고 강한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 적도 있고.. 태권도나 운동을 무척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이놈이 그런데 보약도 좀 해달라고 하네요. 보약먹으면 완전 힘이 세어지는 줄 아나봐요.ㅎㅎㅎ 작성자 악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7.20
  • 답글 제 어머니께서도 저를 43살에 낳으셨습니다. 제가 69년생이니 지금 기준으로 봐도 많이 늦었죠. 저는 늦둥이라 그런지 형들에 비해 건강(체력)이 많이 약했습니다. 달리기, 팔씨름, 턱걸이 등 뭐 하나 형들은 물론이고 또래보다 나은게 없었죠. 게다가 종합병원 소리를 들었고요. 그거 극복하려고 많이 운동했습니다. 축구, 야구, 평행봉, 헬스, 태권도, 검도, 합기도, 등산, 수영, 자전거 타기 등등... 동병상련인지라 체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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