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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처럼 해가떠서 옷장에 있는 옷들 다꺼내서 빨래하고 집안 가득 옷들을 햇볕에 바람에 널어놓았어요. 강의참석하실 분 예약하라는 메일 보고 가고 싶은맘은 굴뚝같으데 가지 못하는 마음 달래려 까페에 함 들어와봤어요. 작성자 늘푸른 고목나무 작성시간 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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