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잠을 깹니다. 예전엔 방충망에 커다랗게 붙어있는 매미에 기겁하며 놀라곤 했는데 일주일의 짧은 생애동안 목놓아 울어대는 처연함이 안쓰럽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매미소리가 잦아들면 아마 그리워질 것 같아요. 귀뚜라미 소리가 또 대신 하겠지만요... 작성자 윤지희 작성시간 08.08.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