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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박 3일간의 여행이 무사히 끝났네요. 편찮으신 친할머니, 외할머니를 뵙고 외할아버지 산소도 가고 고모도 이모도 만났는데 늦둥이 일기를 보니 고노무현대통령묘에 간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써놓았네요. 노란리본에 쓰여진 무수한 글들을 신기해하며 간혹 읽곤 하더니 방명록에는 "결코 대통령님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쓰더니...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8.11
  • 답글 알찬휴가를 보내셨네요. 저는 시댁식구들과 몇년째 친정엄마, 시엄마, 시누이의 시엄마 세분을 모시고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큰맘먹고 제주도까지 갔다왔습니다. 한방에 양가부모님(세가인가요?ㅎ)을 즐겁게 해드리는 방법이죠. 휴가동안 세상근심잊고 지내고 왔는데 맘 아픈 일들이 여전히 많이 있어 휴가 끝이 개운하지는 않네요. 저도 진영에 가고 싶은 맘이 간절합니다. 이번달안에 꼭 다녀 와야겠습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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