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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우리집 고3 대입 수능 모의고사날이라네요.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다가 어제밤 늦게 귀가한 고2 둘째도 모의고사라든데 피곤해서 시험을 잘 볼지 ... 학교가 왜 그렇게 일정을 짰나 약간 갸웃하기도 하네요. 큰 아이 못일어나더니만 늦게서야 허둥지둥 가고... 수능날에는 안그래야할텐데...밥을 제대로 못먹고 간것이 마음에 걸리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9.03
  • 답글 아침 출근길 라디오 음악프로그램에서 엄마들이 모의고사보는 고3 자녀들을 격려하고 걱정하며 음악띄운다고 하여 오늘이 모의고사 보는 날인 줄 알았네요... 신종플루 걱정땜에 공부하는 자녀들이 더 걱정된다고도 하구요... 수능에 온나라가 남의 일 같지 않게 함께 걱정하며 소동을 겪는 게 좋은 일이라 해야할지... 작성자 윤지희 작성시간 09.09.03
  • 답글 여행가서 애들 신나게 놀지도 못했겠는데요. 온통 시험걱정으로 뭔 재미가 있었겠어요. 그래도 왠지 둘째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을 것 같다는 느낌~ㅎㅎㅎ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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