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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탕까지 끊여서 아부하며 눈치보는 신랑한테 선심쓰듯 커피까지 챙겨서 밤낚시 보내줬습니다. 너무 고마워하며 떠나는 모습이 소풍가는 애들 모양같습니다. 누군가의 소원이 맨날맨날 금요일 오후였으면 좋겠다고 하더니 지금 제가 그렇네요. 금요일 밤이 참으로 여유롭고 기분 좋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내일은 저도 남해 문항마을 갯벌체험갑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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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응원해주시니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사실 선택할때 제일 고민이었답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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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즐거운 시간 되세요. 글구 자전거가 빨래건조대가 되지 않기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