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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오후에 갑자기 우리집 고3이 집으로 왔더군요. 경기도 논술평가시간에 갑자기 학교에서 체온을 재더니 37.4도 라며 빨리 병원다녀오라고 내쫓았다면서... 37.2도 넘으면 병원가야한다네요. 머리에는 열이 안나는데 귀에다 열을 재니 열이 나왔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편도가 조금 부은 것 같다고 처방하여서 다행이지만 좀 과민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아이 학교 모두 난리네요. 아침마다 교문앞에서 열재고 집에서 열 체크 해오라고 하고... 어서 이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9.09
  • 답글 어울릴만한 사자성어를 찾아봤습니다. 경궁지조(驚弓之鳥)-화살에 놀란 새. 있는 자리에서 후다닥 일어서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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