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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다니는 7살 아들, 4년동안 어린이집이며 유치원 다니면서 가기 싫다는 말 한번 안하고 겉으로 보기는 즐거이 다니는 것 같아 늘 고마워 했는데... 요즘 부쩍 가기 싫다고 하네요~ 이유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고 싫다네요~ 그리고, 지루하다고~~ 쩝쩝~~~ 정말, 맘같아선 집에서 같이 놀자 하고 싶은데 일하러 나가야 하는 엄마...미안하기도 하고...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작성자 나도되고파 작성시간 09.09.17
  • 답글 4년을 다녔으니 지겨울만도 하네요. 우리 늦둥이도 어린이집 2년 좀 지나니 정말 다니기 싫어해서 날마다 늦잠자고 늦게 늦게 갔다가 일찍 귀가하고 그러다 결국 3년을 못채우고 그만두고 7살에 차라리 학교에 조기입학을 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얼마나 학교를 좋아하고 신나게 학교를 다니는지... 일하는 엄마라 힘드시겠어요. 조금 분위기가 다른 공동육아같은 곳을 알아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만...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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