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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아침7시 10분 아들을 어머니께 맡기고 집사람 카풀 장소까지 태워주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바로 옆집에 사는 중딩도 그 시간에 학교를 가는지 거의 매일 엘리베이터를 함께 탑니다! 토론회가 있던 어제 밤 10시 15분 지친몸을 이끌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터벅터벅 옆집 중딩 그녀석이 축~처진 가방을 어깨에 메고 피로한 얼굴로 엘리베이터에 타더군요!! '음~ 이 아이는 매일 야근을 하네...' 미안해서 인사말 조차도 못꺼냈어요.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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