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송인수대표님,아니 송샘의 글'8월3일 장인어른을 떠나 보내면서'를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날짜만 정해지지 않았을 뿐 누구에게나 다가올 <죽음>앞에서 우리는 다시 경건해 질 수 밖에 없음을 새삼 깨닫습니다.2008년 그 위대한 촛불의 외침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만 가는 이 정부와 넘사벽(넘을 수 없는 4차원의 벽)의 굳건한 기득권층의 분별없는 의식도 생이 끝나는 죽음앞에서도 그렇게 오만할런지요. 사교욱에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교욱걱정없는 세상을 지지하고 지원합니다.희망이 그 곳에서 나오기 때문이지요. 게을러서 오늘에서야 카페 가입하게 되었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송샘,윤대표,힘내십시요. 작성자 바람이 전하는 말 작성시간 08.08.14
  • 답글 바람이..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나 아내나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서늘한 가을바람처럼 이곳 사무실 4층으로 늘 불어오는 바람은 폭염의 여름 바람과는 무척 다른 것 같아요. 사교육에 종사하면서도 이 까페에 주는 마음은, 제가 교사로 살면서 교원평가를 지지할 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이해관계를 명분과 가치의 발 아래 복종시키는 그 마음이 저는 세상의 희망이라 생각해요... 오늘 윤 샘과 이야기하면서 바람님 이야기를 잠깐 했어요... 시간 되시면 사무실 한번 놀러오세요...^^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08.08.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