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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고 출근했다! 탑승객이 내리기 전에 타는 사람들... 문이 닫히고 있는데 광속으로 달려드는 사람들... 우측통행 하자고 피켓들고 서있는 역무원 옆으로 좌측 통행하는 사람들... 이건 문명국이 아니다!!! 아침부터 징그러운 서울 모습에 불쾌하다!!!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10.01
  • 답글 제가 7년전 서울에 이사 왔을때 집에만 오면 양쪽어깨와 뒷목이 뻐근했어요 왜냐 생각했더니 길거리에서 사람 피해다니니라고 그런거 같아요 아무튼 서울에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런 나도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서울을 못벗어나고 있네요ㅎㅎㅎㅎ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09.10.01
  • 답글 ㅎㅎ 좀 새삼스럽긴 하네요... 암튼 전 마흔 전에 서울을 벗어날 거에요~ 시계 바늘이 서울보다 좀 여유있게 돌아가는 곳으로~ ^^ 작성자 고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0.01
  • 답글 고야님.. 뭘 또 새삼스럽게 이런 것에 불쾌함을 느끼시고... ㅎㅎㅎ 어디 딴나라에 살다 오신 것도 아니면서....전 언젠가부터 시내를 다니면서 미소짓는 일이 많은데.. 다정하게 손잡고 다니는 노부부를 보며, 한껏 멋을 낸 어르신들을 보며, 통통한 아이를 보며, 엄마와 실갱이 하는 아이를 보며, 예쁜 옷을 입은 어린이를 보며, 화장도 하고 한껏 멋을 낸 중고등학생을 보며, 상점에 진열된 예쁜 물건들을 보며, 평범한 이웃들의 사랑스런 행동을 보며...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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