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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로원 목욕봉사를 끝으로 외부활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집안일 명절준비... 어제밤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때문에 새벽에 잠들고.. 시험 마지막날인 둘째 겨우 아침 먹여보내고 다시 자고 늦게 일어나는 여유를 가졌더니 기분이 꽤 괜찮네요. 신랑은 늦었다며 금방 나가고 큰 아이와 늦둥이, 저는 아침 대충 먹고 각자의 시간을 .. 그러다 늦둥이 컴퓨터 앞에 있는 저를 자꾸 압박하네요. 모두 추석명절 잘 준비해서 잘 지내시길..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