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조금 넘어 토론회 끝내고 집에 들어갔어요. 아내랑 아들은 이미 꿈나라로 여행갔고, 다섯살 배기 아들 녀석이 현관 앞에 스케치북을 펼쳐놨어요! 스케치북에는 빨간 글씨로 수원팀 FA컵 결승 진출!! 아빠 결승전은 꼭 경기장에 보러가요!!라고 써놨어요~ 다행이 결승전은 일요일!! 천만다행~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09.10.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