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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희 샘 늦은 밤까지 고생많으셨습니다. 잠자리 들려고 누웠는데 신랑이 이리 저리 돌리는 TV채널에 순간 포착되는 선생님얼굴에 잠이 확 달아나고 어찌나 반갑던지... 상대토론참가자들 의견에 신랑이랑 저랑 욱욱했는데 차분하고 똑부러진 우리 윤지희 샘 보니 좀 맘이 가라앉습니다. 심야토론채널이 있는 것도 오늘 알았네요^^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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