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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나가는 단체일수록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이곳에서만 두번째로 느끼네요. 나는 완벽하다. 완벽히 준비했다. 확신... 완벽한 것이 어디 있나요? 지난번 어떤분이 '비판을 고마워할 줄 알았는데...' 하신 말씀이 무척 아팠어야 하는데...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11.06
  • 답글 동감합니다 경제적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공교육이 아니더래도 외국으로 나가거나 대안학교를 가거나 여러가지 길이 있지만 우선 먹고 살기 바쁜사람들은 공교육밖에 기댈곳이 없습니다 자기주도학습코치, 부모의 정보력 이런것들도 어찌보면 시간과 경제적여유가 있어야 챙길수 있는 것들 이겠지요 사교육의 문제점을 애기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공교육이 우선 바로서야 하겠지요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09.11.07
  • 답글 정말로 열심히 하고 계시고 이제 걸음마를 하고 계신데 꾸짖음은 무슨 꾸짖음이요. 대표님이 대중운동에 탁월함을 보여주고 계심에 감탄하고 있어요. 하지만 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다양한 계층 계급의 학부모들이 있는데 이곳에서 과연 어떤 계층 계급에 속한 학부모의 사교육걱정을 덜어주고자 하고 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못배우고 소득이 낮아 늘 바쁘고 먹고살기도 힘든 가난한 학부모의 사교육걱정을 덜어주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학벌있고 돈있고 사교육시시킬여유가 있는 학부모들의 사교육걱정을 먼저 덜어줄 필요가 있는가? 자기주도학습코치도 할 수 없는 학부모, 공교육이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학부모,... 작성자 악동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11.07
  • 답글 이 까페에서 악동님이 보시기에 좀 실망하신 부분이 있었던가 봅니다. 어떤 대목인지가 좀 궁금하고, 죄송스럽네요. 말씀하신대로 완벽한 것은 없지요.. 완벽은 커녕 겨우 겨우 준비하고 일하고 있고, 아슬아슬하다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인생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사람의 관계도 다 그렇지요. 부족한 부분은 꾸짖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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