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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 " 요즘 수능 너무 어렵더라 . 우리보고 지금 대학 가라고 그러면 죽었다 깨어나도 못 갈것 같아.요즘 애들 대단해" 대학에 있는 친구의 시큰둥한 반응 " 놀라워 할거 없어. 그렇게 공부 잘하는 그 애들이 얘기 나눠보면 얼마나 무식한줄 아니? 대학생인게 믿기질 않아." ??????? 하긴 우리집애들부터 제 세대의 그때에 비하면 참으로 놀랍도록 무식하거든요.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 된걸까요? 작성자 별꽃바람 작성시간 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