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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무지 춥네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김장일꾼으로 불림을 받아 노동을 하였더니 몸은 피곤하지만 품삯으로 얻어온 김치때문에 김장 따로 안해도 되게 생겼어요. 집집마다 맛이 제각각이네요. 함께 김장하러갔던 자매도 내년부터 김장안하고 김장해주러다니면서 얻어먹어야겠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모두들 김장은 하셨는지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11.18
  • 답글 저는 20포기 대충 뚝딱 담궜어요. 어머님과 다르게 해물 하나도 넣지 않고요. 그래도 김치가 개운하다고 평들 하네요. 저혼자 해본 최초의 김장이랍니다~~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11.21
  • 답글 저는...친정에서 김장..해주셨어요~70노부, 노모께 아직도 이렇게 얻어먹고 있다니...! 하지만 두분께서 기꺼이 하시는 일이라 말려봐야 소용없어요.. "올해로 그만이다~!"를 몇년째...그러다 또 한거이 보내시고... 전...주로 과일과 고기로...그 고마움을 대신하지만요...참말이지...그 수고로움을 이걸로 다 대신할 수는 없죠... 어쨌든,,'불림 받아 노동'하실 만큼...뭔가 실력파이시길래...그런거겠져? 품삯이라 말씀하셨어도...그거...정말이지 삯이상의 '인간미' 담긴 '맛난 삯'일겁니당..맛있겠네요 정말~!^^ 작성자 호호아지매 작성시간 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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