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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가 얘기하고 싶은데 정리가 잘 안되어서 처음으로 출석부에 체크합니다. 쓰려는 의지만 갖고 있다보니 글쎄 자판을 끌어당긴다는게 전화기를 끌어 당겨서는 자판이 왜 이렇게 생겼지???? 했답니다. 비 주륵주륵 오고 아이는 오늘 보따리 싸서 춘천으로 올려 보냅니다. 내 아이 키우는 일도 엄마 아빠 의견이 다르니, 전체사회의 교육철학 정립하는 일이 먼저일텐데 점점 교육이 고가의 상품으로 출현하고 그걸 소비하지 못해 안달...돈지랄이죠. 그래도 저는 세 달여에 걸친 이견 속에서 가족간의 타협과 합의를 이끌어 낸 것에 의미를 두고 대안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로 아이를 보냅니다. 작성자 청보리 작성시간 08.08.22
  • 답글 첫 출석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희동이 작성시간 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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