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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석부가 어제부터 썰렁하네요. 모두 무슨 일 있는 것은 아니겠죠? 어제 전 오랜만에 중증장애인작업시설에 갔더니 친구들이 무척 반가워하였어요. 좀 멀어서 뜸했었는데 이번달엔 희망근로하는 분들이 한분도 없어서(퇴직금 안주려 1월엔 일을안시킨다고) 일주일에 두번씩 급식봉사하러 가게 되었네요. 나이는 30대 전후반 혹은 40대이지만 5살 아이 같은 지적수준을 가진 천사들을 보면 저의 마음도 무척 맑아지는 것을 느끼지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1.19
  • 답글 저도 어제 중증장애인보호시설에 봉사 다녀왔습니다. 목욕시키고 하니 온 몸에 땀이 비오듯했지만 마음은 밝아지더군요. 올해는 봉사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작성자 소음공명 작성시간 1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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