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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늦둥이 데리고 가까운 군부대 간식봉사다녀왔어요. 우리 늦둥이 뱃속에서부터 봉사활동 따라다니다 초등 2학년부터 잘 안따라다니는데 군부대간식봉사만은 따라가네요.
아침에도 8시에 깨웠더니 다시 자길래 엄마 혼자 간다 했더니 잠결에 다녀오세요 .. 그래서 군부대안간다는 거야 했더니 아뇨 하면서 벌떡 일어나 따라나서서 잘 다녀왔습니다.
군부대에서 이야기하다 우리 늦둥이 군대 면제해줘야한다는 여론을 전달하면서 웃었어요. 벌써 일요일도 다가네요. 모두 맛난 저녁 준비해서 드시길...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