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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휴 1학년입학한 딸을 할머니가 데리러 갔는데 혼자 빨리 뛰어가는 바람에 할머니 못따라가시고 집에 도착했나하고 와보니 집에도 없고..ㅠㅠ 난리가 났죠...근데 한참뒤에 아파트 입구에서 할머니랑 만나서 어디 있었냐고 하니깐 건널목 붕어빵 파는 포장마차에 들어가 있었다네요. 붕어빵 살거라고...돈도 하나도 없이....에고고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10.03.09
  • 답글 ㅎㅎㅎ 애들이 그래요 에궁 손주녀석 할머니가 따라다니느라 애쓰겠네요 우린 큰애는 학교 보냈는데 샘께서 안왔다고 전화해서 학교 가보니 운동장 놀이터에서 동네아이들과 놀고 있어서 들어 보낸적도 있어요 아직은 뭐가 뭔지 잘모를거예요 그래도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중3이 되서....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10.03.09
  • 답글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다행이네요^^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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