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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에서 여러 개의 학원을 운영하고 계신 원장님의 '아깝다 학원비!' 항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30분 가량 통화를 하고 나니... 맥이 확~ 풀려버리네요... 나름의 교육관을 가지고 서로 다른 영역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라이벌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특목고 토론회 준비는 어디까지 하고 있던 거였지????? ㅡㅜ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10.03.10
  • 답글 에궁 힘들겠네요 어쩌나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 그래도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10.03.11
  • 답글 공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단체가 나타나서 '아깝다 교육세!'라는 소책자라도 좀 내줬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간조선에서 '좌파단체'라고 낙인(?)찍었던 단체에 '왜 학교는 옹호하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MB정부의 교육정책?? 생각만해도 짜증이 치솟는 제게, 강사시절 "내 새끼는 대안학교나 홈스쿨링을 시키면 시켰지 이런 ○○ 같은 학교에는 안보낸다!"던 제가 마치 '정부, 교과부, 교육청, 학교'의 대변인인듯 몰아붙이시니.. 답답할 따름입니다.. 수많은 관변단체 나두고 왜 하필 여기서.. ^^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나 여성인권단체에 가서 "니들 왜 더 중요한 청소년인권문제는 안챙기냐!" 식의... ^^ 작성자 고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11
  • 답글 학교현장의 문제점들과 자질없는 교사의 문제는 거론하지 않으면서, 모든 문제의 근원이 사교육에만 있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어 그런 항의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함께 짊어져야 하는 짐인데, 간사라는 이유로 먼저 또는 좀 많이 진다고 생각하세요. ^^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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