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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중딩 딸이학교에서 낼부터 교복위에 암것도 걸치지 말고 통학하랬다고 말하더니 , 급기야 오늘아침 이 추위에 걍 가겠다고 (훈육주임한테 맞는다네요). 학교에서 뭐라하믄 집으로 오라고 엄마아빠가 대신 학교가겠다고 했죠...3월 꽃샘 추위가 한참인데 학교에서는 왜 그리 사소한것들조차도 일률적으로 만들려고 하는지...제 친구아들은 고등학교 들어간지 열흘만에 야자^^때문에 자퇴하겠다고 ..했답니다...기분 여러가지로 그랬습니다. 학교가 즐거울수는 없나요^^ 작성자 근호 작성시간 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