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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사무실을 대표하여 날마다 출근 도장찍던 초식동물님이 어제 오후 늦은 여름휴가를 떠났어요. 자전거까지 싣고 제주도로 향했으니, 가을하늘, 투명한 햇살맞으며 제주 해안가를 달릴 초식동물님을 생각하면 너무 부럽지요? 그래도 초식동물은 제주도 가서 먹을 것이 없을 거라며 걱정하고 떠났습니다.^^ 부러움만 가득안고 남은 식구들 열심히 일하렵니다^^ 작성자 윤지희 작성시간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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