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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학부모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선생님들은 책읽기를 강조하시는데.. 저도 중요하다는 것에는 백배공감합니다. 그런데 언제나 방법이 그냥 매일 매일 열심히 읽고 적기 외에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머리에 남습니다. 좋은 걸 그렇게 듣고 아이들도 알지만 하지 못하는 이유를 보지 않는듯한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학교에 학원~~~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쉴 수 있는 시간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작성자 김지연 작성시간 1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