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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총회에 참석을 못했습니다. (백일된 막내가 있어..) 여러가지 생각들을 선생님께 편지로 또, 보냈습니다. 답변은 없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로 인해 생각이 많은 시간들입니다. "선생님이 맨날 화나있어" "밖에는 안나가" " 의자에 앉아서 앞만 봐야해 " "친구들이랑도 얘기하면 안돼!" 이렇게 말하는 개구장이가 입학한 후 거의 매일 벌을 선다고 합니다. 뒤에 나가서 손을 올리고 서 있는다는데... 작성자 석과불식 작성시간 10.03.18
  • 답글 막내 돌보느라 힘드시죠? 조금 더 신경을 써서 초1 아들에게'이쁜아들 사랑한다' 더 많이 말해주고
    더 안아주세요. 전9살 터울된 아들 둘을 키우면서 시행착오가 많았음을 뒤늦게 알고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힘내세요! ^^
    작성자 숲엔달 작성시간 10.03.21
  • 답글 이땅의 금쪽같이 소중한 아이들을 무책임하게 다루는 어른들이 미워요 작성자 숲엔달 작성시간 10.03.21
  • 답글 함께 해주시는 글들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게 답답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건지? 답답합니다. 제 아이만 어떻해 하는게 해결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더 답답하네요. 우리 모두의 아이들을 우리 모두가 잘 키워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이 시간들이 ..... 작성자 석과불식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0.03.19
  • 답글 제 아들 4학년때 담임이 그런 분이셨어요. 말썽꾸러기 야단치느라 나머지 아이들은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 있으라고 해서 하루종일 엎드려만 있다가 온 날도 있었답니다. 야단 안맞아도 아들은 그자체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했어요. 작성자 별꽃바람 작성시간 10.03.19
  • 답글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처음 다니는 학교인데 아이에게 학교나 선생님이 부정적으로 인식될까 저도 걱정이 되네요. 막내아기 때문에 더 힘드시겠지만
    시간한번내어 선생님께 편지라도 한번 쓰시든지 그러지 않으면 전화라도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구장이 아들도 수업방해나 다른친구들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못하도록 잘 말해주고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3.19
  • 답글 획일화된 학교의 전형적인 모습인거 같습니다. 7-8살 아이들이 벌써부터 경직된 분위기에서 하루를 보내야 한다니... 가슴이 아픕니다. 눈치보지 않고 질문하고 대화하고 뛰어다니며 건강하게 지내야 할 아이들인데.... ;;; 휴우,,,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03.18
  • 답글 남자 아이인가 봐요 ..여선생님이믄 아이들 정서를 더 이해못할수도 있어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분위기가 넘 달라 아이들 스트레스일거 같습니다. 공교육의 현실을 잘 아는지라 글만 읽어도 답답하네요. 작성자 근호 작성시간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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