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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엊그제 학부모총회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가르치겠다는 소리는 입도 뻥긋 안하고 내신관리 힘든 학교다, 시험문제 어렵게 나온다는 소리만 하네요. 입시전략팀이라는걸 만들었다면서 자랑하더니 학생수가 많으니 상담을 받지 않는답니다. 그럼 그팀은 왜 만든걸까요? 이과반은 수2 미적분이랑 통계를 3학년때 배우는데 시간이 부족하니 2학년때 미리 다 해놓아야 한다는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군요. 추운 날씨에 난방도 안되는 체육관에서 덜덜 떨면서도 열받아 죽을뻔 했습니다 작성자 별꽃바람 작성시간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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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우린 너무 더워 쪄죽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학교가 새로 공사를 해서 먼지가 많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학교는 학원보내지 말라고는 하더군요. 고3이라 그런지 수능이나 대입지원전략이 다더군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