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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어제 고3 학부모총회다녀왔습니다. 뭐그리 전달하고 설명할 것이 많은지.. 저녁 7시에 오라고 한 것 까지는 좋은데 학교가 하고 싶은 말 다하고 교실에 가 담임이 하고 싶은 말 다 듣고 나니... 전 한마디 하려고 하루종일 끙끙대다 할 말 메모까지 해갔는데.. 다행히 담임선생님한테는 하고 싶은 말 많이 했네요. 강제보충과 강제야자는 인권침해다 우리 아이는 하지 않겠다 학교가 합리적이고 학생을 존중해주면 좋겠다... 자꾸 전체를 이끌어가야하는 입장 이해해달라고 해서 거의 싸울뻔.. 참 답답하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3.19
  • 답글 저는 오히려 학교에서 야자시켰으면 싶은데 그러면 엄마들이 들고 일어난다는데요. 학교보충이 부실하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보충이나 야자보다 그시간에 학원 보내야되는데 무슨 소리냐고. 방학 특강도 자율적인데 거의 흐지부지라 신청안하는게 낫답니다.이기적인 학부모와 무사안일한 교사들이 죽이 잘맞는달까요? 악순환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조차도 학교가서 교사들을 보니 학교 방과후 교실은 신청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작성자 별꽃바람 작성시간 1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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