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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 딸래미 수학단원평가 점수를 조심스럽게 내밀면서.."엄마 다른 얘들은 더 많이 틀렸어" 난 잘한거야!! 하면서도 미안한 기색을 ㅎㅎ 머리속으로 화내지 말아야지 했는데.. 미안한 얼굴을 하는 딸래미한테 화를 내고 말았네요.. ㅠㅠ " 100점 맞은 얘들은 안보이니?? " 하구요... 이거 이거 어쩌죠..아직도 기분이 꿀꿀해요.머리가 따로노는 엄마인가봐여~~ 작성자 은지맘 작성시간 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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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 아이가 집으로 돌아오면 사과하면 어떨까요? 솔직하게 엄마의 마음이 그러지 않았는데 엄마의 부족함으로 화를 내어 미안하다고.... 엄마도 노력하겠다고....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