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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랫만에 들러 흔적을 남깁니다. 갑자기 이 까페가 시끌벅적한 것이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것 같아 좋네요
    저같은 수구꼴통같은 아줌마도 읽을 글이 많아지고 고민할 내용이 많아져서 바쁘다는 핑계속에서도 자주 와서 고민의 늪에 빠지겠습니다.
    작성자 영혼의닻 작성시간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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