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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레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우리는 젊음을 함께 사르며 깨끗이 피고질 무궁화 꽃이다' 군복무시절 몇 번을 불렀을지도 모를만큼 거의 매일 부르다시피하는 군가중의 한 대목입니다. 전시라면 모를까 평시에 사고로 꽃다운 나이의 청춘이 숨지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3.29
  • 답글 맞습니다. 이제막 고등학교 졸업했거나 대학교 한학기 다니다가 입대한 친구들이 대부분일텐데,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을 제대로 누려보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맞아하다니요... 부모님들 마음이 더 미어지겠지요.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국민들이 지켜보고 개혁이든 뭐든 호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꿈꾸는 지현 작성시간 10.03.30
  • 답글 그들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기를 빕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더 이상 생겨서는 안됩니다. 한국군대에 일대경종입니다.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전시라면 어쩔 뻔했는지... 작성자 두돌 안해근 작성시간 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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