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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 신문 1면에 난 천안함 희생자의 얼굴 얼굴들을 하나 하나 바라봤습니다. 운전하는데 눈물이 주루륵 흐르더군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당신들의 이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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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 집 둘째, 고3 되더니 무척 힘드나 봅니다. 그런데도 몇일동안 천안함 희생자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서 자꾸 눈물이 난다고 하더군요.
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 일들이 왜 이리 많이 벌어지고 있는지....ㅠㅠㅠ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