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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네요. 조금 전에 남편이 해외 출장 갔어요. 일요일인데도 늦잠도 못자고 아침 차려주었지만 그래도 몇일간 마음편히 지낼 것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매일 아침한끼 차려주는 것도 왜 그리 신경이 쓰이는지... 몇일간 국과 찌게걱정은 끝..... 모두 모두 즐거운 일요일이길....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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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악동님 저도 여기서 꼬리잡고 인사드려요. 큰따님이야기, 둘째따님이야기,늦둥이이야기 넘넘 감동으로 읽곤했답니다.봉사도 하시고 또 좋은 뜻깊은 사업(?)도 하시고 참 바쁘시지요? 이곳에 샘물같은 글 올리시니 늘 감사히 읽고 있어요. 출첵방도 늘 신선하게 채우시고...저도 남편이 외식하면 참 좋더군요.ㅋㅋ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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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솔직히 저도 조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은 버틸만 합니다. 운동과 독서할 시간도 없이 하루하루 사는게 서글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힘내고 열쓈히 살아야겠죠? 말씀대로 건강 유의하며 생활하겠습니다. 그리고 따님이 아주 대견하군요.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