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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온 식구 대구에 다녀왔어요. 둘째언니 아들 장가가는 날이었거든요. 큰 아이는 오늘이 시험 마지막 날이고 고3인 둘째는 곧 중간고사라 늦둥이만 데리고 가려다 모두 함께 갔습니다. 함께 가길 잘 한것 같아요. 아이들이 철이 들었는지 아무래도 가야겠다고 따라나서더군요. 당연히 가야한다고 말하던 예전과 달리 니네들이 알아서 판단하라고 했거든요. 피곤하긴 하지만 잘 다녀온것 같다고 해서 다행이죠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4.26
  • 답글 요즘 악동님 출췍인사가 뜸해서 뭔일이 있나 했죠!!! 집안에 좋은일이 있었군요 악동님없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은 앙꼬없는 찐방인거 알죠!!!ㅋㅋㅋ 작성자 돌베개 작성시간 10.04.26
  • 답글 잘 지내시죠? 장거리 다녀 오시느라 힘들진 않았어요?^^ 지금 비가 오지만 토요일, 일요일 정말 날씨 좋았어요. 우리 식구는 토요일 두부만들기체험가고 일요일엔 학교운동장에서 아빠랑 축구도 하고 친구네 텃밭에서 상추, 배추 씨 뿌리고 맨발로 땅 밟고 즐거워하는 애들이랑 아주 바쁜 주말를 보냈습니다. (허리부실한 엄마때문에 아빠가 좀 고생이 많았죠.)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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