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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시냇가' 中, 장석남>
내가 반 웃고
당신이 반 웃고
아기 낳으면
돌멩이 같은 아기 낳으면
그 돌멩이 꽃처럼 피어
깊고 아득히 골짜기로 올라가리라
아무도 그곳까지 이르진 못하리라
가끔 시냇물에 붉은 꽃이 섞여내려
마을을 환히 적시리라
사람들, 한잠도 자지 못하리 작성자 고야 작성시간 10.05.07 -
답글 쉬는 시간에 잠시 들렀다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내가 반 웃고 / 당신이 반 웃고 ...'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