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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와 2박 3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늦둥이 토요일엔 친할머니 뵙고 그날 저녁에 외할머니댁에 가서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성당 주일미사참례하고 엄마 초등학교친구들과 관광버스타고 고성에 가서 배타고 남해의 여러섬들 구경하고 한 무인도에서 회랑 매운탕이랑 먹고 소라고동도 잡고 사진찍고 오는길에 관광버스에서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밤늦게 외할머니집에 돌아와 자고 일어나 오늘 아침 먹고 기차타고 집으로 왔지요. 피곤하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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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부럽습니당! 작성자 고토회복 작성시간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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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즐거운여행이었네요^^남해고속도로 정체가 엄청나던데 힘들진 안으셨는지.....우리가족은 토요일 울산친척결혼식에 갔다가 길에서 시간 다 보냈습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1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