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아들 정기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간호사 언니가 채혈을 잘 못해서 두번이나 바늘을 찌르고... 애는 팔뚝에 꽂힌 주사바늘 보며 겁에질려 아프다고 울고 불고... 혈관 못찾아 두번 찌른 간호사 언니한테 화는 나는데 뭐라 말도 못해 진땀나고... 출근시간 늦어져 불안해 죽겠는데.... 유치원 정문에서 친구들 만나니까 언제 울었냐는 듯 "우리 아빠야!"라고 친구한테 자랑(무슨 자랑거리가 있는지? ㅋㅋ)하는 아들녀석 때문에 피식 웃음나고... 이런 녀석 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소망은 간절하고...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되세용!"작성자고야작성시간10.05.13
답글바늘은 두번이나... 어른이 당해도 아픈 것을....ㅠ_ㅜ 저도 혈관찾기가 힘든지 항상 두번씩 찔린닙니다... 멍든 팔 오늘 저녁에 잘 문질러주세요^^ 고녀석 한번 보고 싶네요..ㅋㅋ작성자꿈꾸는 지현작성시간10.05.14
답글감사합니다! 꿈을 이룰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고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5.13
답글꿈은 이루어진다.... 고야님 화이팅!작성자악동작성시간10.05.13
답글둘쯤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 있으실때 얼른 실행을~~ ㅎㅎㅎ 저처럼 자꾸 망설이시면 고생하십니다....그나마 우리 테어날 늦둥이 우진이랑 7살차이~~ 아마 우진이가 형이든 오빠이든 잘 키우겠죠? ㅋㅋㅋ..초등학교 입학식날 우진이는 고등학교 가고 초등학교 졸업식때 아마 우진이가 군대갔을지도~~작성자나도되고파작성시간10.05.13